관련 키워드조국혁신당정치국회임세원 기자 與 특위 "3대 특검 종료, 끝 아닌 시작…2차 종합 특검 조속히 통과돼야"당정 "26년 보이스피싱 피해 근절 원년 되도록 최선…10월부터 감소"관련 기사30일 마지막 본회의 '빈손' 우려…통일교 특검법 '장외 격돌'[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30일, 화)조국혁신당 "광주 구청장 출마자, 민주당 시당위원장에 고액 후원"'입장 표명 D-1' 김병기, 진퇴양난…사퇴해도 안 해도 '후폭풍''이혜훈 발탁'에 與 "통합 의지, 청문회서 검증"…野 "물타기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