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청문 출석요구서 거부한 용산…민주 "길바닥에 민의 내팽개쳐"

"출석요구서 정당하게 발부…대통령실 방해는 위법 소지"
"거부해도 이미 송달돼…청문회 반드시 참여해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건태(왼쪽부터), 전현희 의원과 김승원 간사가 12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김건희 여사 등 대통령 탄핵발의청원 증인 출석 요구서 대리 수령 약속 번복을 항의하고 있다. 오른쪽은 김명연 대통령실 정무1비서관. (공동취재) 2024.7.12/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건태(왼쪽부터), 전현희 의원과 김승원 간사가 12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김건희 여사 등 대통령 탄핵발의청원 증인 출석 요구서 대리 수령 약속 번복을 항의하고 있다. 오른쪽은 김명연 대통령실 정무1비서관. (공동취재) 2024.7.12/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