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문자 논란, 당무개입이라고 생각…김건희 여사 결국 사과 안해"

"그때 대통령실 국민 눈높이 맞지 않아…문자 공개 '당무 개입'"
"국힘 108명 최소 저처럼 싸워야…절대로 물러서지 않을 것"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 News1 신웅수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 News1 신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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