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4.6.7/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허은아 개혁신당 대표와 천하람 원내대표를 비롯한 소속 의원들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해병대 예비역 연대와 면담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6.13/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박기현 기자 민생법안 200건, 본회의 문턱서 멈췄다…강대강 대치에 '불똥'與"정치보복 실패" 野 "사법장악 현실화"…'서해피격 은폐 의혹' 무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