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이 두렵다"…'반쪽·독단·폭주'로 얼룩진 국회 '첫 모습'

민주, 헌정사상 첫 단독 개원에 상임위 독식
우원식 사퇴 촉구 결의…與 "국회는 죽었다"

여야가 22대 국회 원 구성을 놓고 끝내 합의에 이르지 못한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민의힘 불참 속에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 야당 의원들이 상임위원장 선출을 위한 본회의를 마친 후 인사하고 있다. 2024.6.10/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여야가 22대 국회 원 구성을 놓고 끝내 합의에 이르지 못한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민의힘 불참 속에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 야당 의원들이 상임위원장 선출을 위한 본회의를 마친 후 인사하고 있다. 2024.6.10/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