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조한 당정 지지율…尹 해외 순방·與 전대로 반등 시도

尹 지지율 취임후 최저, 국힘 지지율도 제자리걸음
반등 쉽지 않아…"더 떨어지지 않게 노력하는 수밖에"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3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환영 만찬에서 문화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6.3/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3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환영 만찬에서 문화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6.3/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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