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장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22대 국회 첫 본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4.6.5/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우원식국회의장국회법거부권윤석열문창석 기자 윤석열-국민의힘, 김건희·한동훈 언급 없이 2시간 15분 만찬(종합)윤 대통령 "국감, 숫자 적지만 일당백 각오로…민생국감 되길"관련 기사윤, 김건희 특검법 등 24번째 거부권…민주 "4일 재표결"(종합)청년재단, 정책토론회 개최…"경계선지능 청년 고용지원 절실"한동훈 "의료인력 수급 추계기구 필요…여야의정 패싱은 사극식 해석"우원식 "尹, 김건희 특검법 거부 땐 10월 10일 전 재표결…주말이라도"'뭣이 중헌디'…여야 정쟁 예고에 민생은 또 뒷전으로 [기자의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