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혹 걷잡을 수 없는 수준, 진상규명 반드시 필요"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7일(현지시간) 인도 우타르프라데시주 아그라의 타지마할을 둘러보고 있다. (청와대 페이스북) 2018.11.7/뉴스1한상희 기자 공무원 아닌 직종에 '공무원 채용 신체검사서' 요구 관행 개선된다헌재 장고 22일째…여권 '탄핵 각하·기각' 낙관 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