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가진 22대 국회 개원 공동기자회견에 참석해 의원들의 발언을 들으며 생각에 잠겨 있다. 2024.5.30/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한병찬 기자 李대통령 "방위산업, 중소·벤처기업에도 기회가 주어져야"(종합)李대통령, 여야 공약협의체 "지혜 모아달라"…이진숙 발언 질책(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