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영주와 같은 여당 관계자 없길"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4.4.1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이준석이비슬 기자 서울시 '6 대 4' vs 자치구 '9 대 1'…소비쿠폰 재정 분담 놓고 이견외로움 예방 '서울챌린지' 일주일 만에 가입자 1만 7000명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