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종의 딜레마 상황…대화 않으면 거부 프레임에 갇히게 돼""당정관계 새로 짜야…쓴소리 필요하단 식으로 접근해선 안돼"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이 4일 서울 송파구 송파여성문화회관 인근에서 박정훈 송파구갑, 배현진 송파구을 후보 지지 유세를 하고 있다. 2024.4.4/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박기현 기자 국힘 "KT 조사 원점 재검토하라…현 보상안 현저히 미흡"이혜훈 즉각 제명 '자성론'…국힘 일각 "민주 자중지란 묻혀버렸다"관련 기사이재성, 부산시장 출마선언…"AI 세계 1위 도시 만들겠다"도전과 응전의 인생사…빈민촌 소년공, 대통령 되다조국 옥중 서신 "尹 구치소에서 만나겠다 싶었는데…난 땀 나도록 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