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3.61% 지지율로 2석 확보…막바지 당선 확정천하람 개혁신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 마련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개표 상황실에서 이준석 화성을 후보 당선과 관련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4.4.11/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한상희 기자 장동혁, 연말 민생 행보…도봉 자원순환센터서 환경미화원 근무 체험여야, 통일교 특검 '칼자루' 싸움…특검 추천권·수사 대상 '대립'관련 기사이재성, 부산시장 출마선언…"AI 세계 1위 도시 만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