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국회의사당 부지 자료사진 ⓒ News1 김기남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4·10총선국회의사당이전세종국회의사당충청시대국민의힘한동훈충청조현기 기자 국힘 "李대통령, 나토를 비토 마라…외교 참사 안 돼"민주 지지율 45% '역대 최고'…'내홍' 국힘 23% 4년만에 최저김예원 기자 내일부터 '청와대 시대'인데…국방부 옛 청사 복귀는 '깜깜이'전쟁기념사업회 "6·25전쟁 아카이브센터 누적 이용객 20만명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