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후보들 "너무 늦었다" "기적 바라는 상황" 회의적"일주일 만에 반전 없어…21대 총선과 큰 차이 없을듯"이상민 국민의힘 대전 유성을 후보가 2일 오후 대전 유성구 지족역사거리 앞에서 열린 '국민의힘으로 유성살리기' 지원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4.4.2/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410뉴스1여론조사한상희 기자 장동혁 "계엄·탄핵 결과에 무거운 책임감…그 바탕 위에 변화 시작"장동혁 "국제사회, 한국 자유·번영으로 갈지 탄압·독재로 갈지 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