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 80% 이상 마무리…원조 친윤·국민공감 등 주요 인사 공천 주진우·이원모 등 檢 출신 찐윤 본선…유승민계·오세훈계 고전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공부모임 '국민공감' 첫 모임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두 번째 줄 왼쪽부터 안철수, 이종배, 권성동, 김기현, 정우택, 이철규, 장제원 의원. 국민공감은 지난 지방선거 승리 이후 친윤계 의원들이 주축이 된 민들레가 이름을 바꾼 모임이다. 2022.12.7/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