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략적 이해관계로 5000만명 영향 받는 선거제 하루 아침에 바뀌어""나도 복잡해 선거제 이해 못해…국민이 몰라도 되는 선거가 어디 있나"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5일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에서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2.5/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한동훈국민의힘이재명더불어민주당경동시장선거제410총선410총선화제박기호 기자 '소외계층에 온기 나누기' 재계도 거든다…연말 기부 '활활'"글로벌 공급망 재편 가속…동남아·인도 등 물류거점 다변화해야"박기현 기자 김종철 방미통위 후보, 스쿨존 신호 위반 등으로 3차례 과태료국힘, 통일교 의혹 등 대여 투쟁 집중…계엄 사과·당게 논란 불씨 여전관련 기사尹이 주말 아닌 '평일' 계엄 선포한 진짜 이유[이승환의 로키]국힘 "李 대통령, 남침 아닌 북침 걱정…北 입장 대변에 경악"(종합)이준석 "장동혁 지도부 C등급 이하…황교안과 너무 닮아"지선 길목서 계파갈등 커지는 국힘…민주 잰걸음에 위기감장예찬 "김문수-한동훈 러브샷? 정계은퇴 러브 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