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 더불어민주당의 4개 버전으로 제작된 현수막 중 '나에게온당'이 걸려 있다./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조정식사과현수막청년 비하갤럭시프로젝트정재민 기자 미성년자 '갱뱅' 알선·성착취물까지…'진술 조작' 시도한 일당공수처 "명품 가방 사건, 검찰 처분 보고…채상병 사건은 정중동"한병찬 기자 민주·혁신 재보궐 신경전…"조국 사과, 이삭줍기" "범죄경력 흠결"민주 '검찰독재대책위' 출범…"더이상 날조 휘둘리지 않겠다"관련 기사'3% 성장·청년패스·횡재세' 정쟁과 설화에 가려진 이재명의 '민생'막말 논란 최강욱에 신속히 칼 빼든 민주…김용민·민형배는 빠져"200석으로 탄핵" "암컷 설친다"…민주 잇단 설화에 '휘청'이틀 연속 사과 민주…2030·여성 표심 잡을 수 있을까[여의도속풀이]조정식, 현수막 논란에 "국민 보시기 불편, 명백한 잘못…사과드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