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찬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3.4.3/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장예찬한동훈이준석한상희 기자 검찰 불기소에도 더 커진 김건희 리스크…'사과' 카드 고심하는 용산대통령실, 김 여사 명품백 무혐의에 "정해진 입장 없다"관련 기사이준석 "한동훈 친정체제, 이재명이 부러워서…방탄 프레임"이준석 "국힘과 연대? 또 안 당해…제2부속실? '김웅 특별감찰관' 어떠냐"박성민 "韓 '원칙있는 승', 羅 '원칙있는 패'…'원칙없는 패' 元, 최대 타격"조국 "국힘 '범죄집단 자백쇼'…국기문란 샅샅이 파헤쳐야"조국 "댓글팀, 조국이 운영했다면 검찰은?…특검 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