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찬 "한동훈, 총선 비장의 카드…이준석 한 장관 견제하는 듯"

"이준석 창당 가능성 높은 듯…정치적 도의에 맞나 의문"
"한동훈 파급력 클 듯…민주 조추송·올드보이와 비교"

장예찬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3.4.3/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장예찬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3.4.3/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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