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블라디 잠적 母子, 숨어있다면 한국행 쉽지 않아탈북 외교관 일자리 등 관심 필요…北엘리트층 탈북 러시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주재 북한 외교관 박모씨 아내와 아들이 6일(현지시간) 이틀째 실종 상태다. 사진은 이들을 찾는 실종 전단지 (자유아시아방송 제공 기사 사진 갈무리) ⓒ 뉴스1관련 키워드태영호탈북블라디보스토크북영사관모자잠적한국행어려움관심북한외교관탈북러시박태훈 선임기자 정옥임 "한동훈, 노무현에게 배운 듯…정몽준 문전박대 수모 견뎠듯 장동혁이 때리면"박주민 "내가 김병기라면 당에 부담 안주는 방법 고심…당원들, 상황 엄중 인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