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선임 촉구' 청원 5만 돌파…상임위원장 갈등에 고심깊은 민주

21대 초 무너진 관례에 의원들 반발…정청래 반발에 사수 청원까지 등장해 격화 조짐
의견 수렴 나선 원내지도부 다음주 선임 예고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정청래 최고위원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06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2023.5.30/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정청래 최고위원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06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2023.5.30/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