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피하라' 경보 땐 국회의원은 어디로?→서울 떠나 대전 모처로 이동

2018년 5월 16일 김성곤 국회 사무총장과 관계자들이 국민참여 지진 대피훈련 실시에 따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머리를 보호하며 계단을 이용해 지하 대피소로 대피하고 있다. ⓒ News1 DB
2018년 5월 16일 김성곤 국회 사무총장과 관계자들이 국민참여 지진 대피훈련 실시에 따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머리를 보호하며 계단을 이용해 지하 대피소로 대피하고 있다. ⓒ News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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