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중순까지 임기·국회 상황 따른 정무적 판단 원칙안규백·박광온·윤관석·이원욱·홍익표·김두관 등 거론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3.3.23/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박홍근더불어민주당원내대표임기박기호 기자 김부장 떠나고 82년생 김지영 대세…재계 '세대교체' 칼바람최태원 "AI 거품 아냐…7년 이내 인프라 구축에 1400조 투자해야"관련 기사박홍근, 與 첫 서울시장 레이스 스타트…“李정부 뒷받침할 것”與 최고위원 6명 출마설…보궐 바람 '정청래호' 리더십 분산 '우려'한강버스·종묘·광화문, 연일 오세훈 압박…與 '대항마 공백' 딜레마박홍근 "당, 대통령실과 소통 부족…서울시장 출마 뜻, 대통령에게 1년전 밝혀"대통령실 "李, 정쟁 끌어넣지 말라" 급제동…與에 경고(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