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26일 당시 박지원(오른쪽), 정청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2015 정기총회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당시 박지원 의원은 문재인 의원과 당대표직을 놓고 격돌하는 과정에서 매서운 공격을 가해, 정 의원의 반발을 산 바 있다. ⓒ News1 DB박태훈 선임기자 한동훈 "같은 1억이라도 건진 법사보다 김병기 강선우가 100배 더 나빠"이진숙, 이혜훈 지명 관련 "저도 李 대통령 정책 잘됐다고 했으면 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