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공스승이 지난 1월 2일 유튜브 '정법시대'에서 "30대는 배울 나이이지 조직의 장을 맡을 나이가 아니다"며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선배들과 자꾸 각을 세우는 것은 배움이 부족하기 때문이라며 좀 더 배운뒤 정치를 하라는 취지의 강연을 하고 있다. (SNS 갈무리) ⓒ 뉴스1박태훈 선임기자 한동훈 "이호선, '金 여사 개목줄' 등 동명이인 글을 마치 우리가 한 것처럼…"한동훈 "같은 1억이라도 건진 법사보다 김병기 강선우가 100배 더 나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