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4일 오후 부산 서면 젊음의 거리에서 이준석 대표와 어린이들로부터 생일케이크를 받고 함께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생일 케이크에는 '오늘부터 95일 단디하자'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2021.12.4/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와 이준석 대표가 4일 오후 부산 동구 북항재개발홍보관에서 박형준 부산시장으로부터 북항 재개발 등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2021.12.4/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2022대선최동현 기자 LX그룹 '한지붕' 아래 뭉친다…첫 사옥 '광화문 시대' 개막아시아나항공, 임직원 1만여명 정보 유출…인트라넷 공격받아관련 기사"9개월간 딸꾹질 안 멈춰"…보우소나루 전 브라질 대통령 횡격막 치료특검, 尹 '대선 때 건진법사 만남 허위 발언' 혐의 기소[단독] 윤영호, 20대 대선때 "이번엔 2번"…한학자 총재 보고 않고 尹 독대경찰, 5개월 미룬 총경 인사 단행…'총경회의' 약진(종합)경찰, 5개월 만에 총경 인사 단행…'총경회의' 주도 인사들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