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도, 윤석열도 싫다"…유권자 등 돌리는 '비호감 대선'

이재명·홍준표·윤석열, 비호감 60% 안팎…호감도 '두 배' 수준
'대선 투표율 낮아질 수도' 적신호…제3지대 급부상 가능성도

본문 이미지 -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국민의힘 윤석열·홍준표 대선 경선 후보.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국민의힘 윤석열·홍준표 대선 경선 후보.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본문 이미지 - 여론조사 전문기업 한국갤럽이 지난 19~21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p) 대선 후보 또는 출마 유력 인물 5명 각각에 대한 호감 여부를 질문한 결과다.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여론조사 전문기업 한국갤럽이 지난 19~21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p) 대선 후보 또는 출마 유력 인물 5명 각각에 대한 호감 여부를 질문한 결과다.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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