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YTN라디오 '황보선의 출발 새아침'에 나온 조성은씨. 조씨는 이 방송을 끝으로 언론과의 접촉을 끊었다. ⓒ News1박태훈 선임기자 한동훈 "이호선, '金 여사 개목줄' 등 동명이인 글을 마치 우리가 한 것처럼…"한동훈 "같은 1억이라도 건진 법사보다 김병기 강선우가 100배 더 나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