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호정 정의당 의원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에서 열린 '타투업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에서 타투가 그려진 등이 노출된 보라색 드레스를 입은 채 구호를 외치고 있다. 류 의원은 ‘K-타투’ 산업 육성과 타투이스트 노동권 보호를 위해 지난 6월 11일 ‘타투업법’을 대표 발의했다. (류호정 의원 페이스북 캡처) ⓒ News1
타투입법 발의에 동참한 무소속 홍준표 의원. 홍 의원은 2011년 9월, 스트레스로 인한 탈모현상에 따라 눈썹도 빠졌다며 눈썹문신을 했다. ⓒ 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