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8일 당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가 8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문 앞에서 홍 후보의 부인 이순삼씨와 큰아들 정식씨와 함께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News1 박태훈 선임기자 한동훈 "이호선, '金 여사 개목줄' 등 동명이인 글을 마치 우리가 한 것처럼…"한동훈 "같은 1억이라도 건진 법사보다 김병기 강선우가 100배 더 나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