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호선·황운하·정춘숙·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부터)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스토킹처벌법의 3월 국회 처리를 촉구하고 있다. ⓒ News1 신웅수 기자박태훈 선임기자 한동훈 "이호선, '金 여사 개목줄' 등 동명이인 글을 마치 우리가 한 것처럼…"한동훈 "같은 1억이라도 건진 법사보다 김병기 강선우가 100배 더 나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