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오 국민의힘 상임고문은 당의 서울시장 예비후보 중 지명도가 높은 오세훈 전 서울시장, 나경원 전 의원도 경쟁력이 부족, 이대로 3자 대결을 할 경우 필패할 것이라고 크게 우려했다. ⓒ News1 박태훈 선임기자 이준석 "특검→위헌정당청구, 지방선거까지 이어져…洪, 탈출 권유"이준석 "김용태 '당대표 출마' 권유…이번엔 한동훈이 김문수 이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