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창일 신임 주일본대사가 22일 오후 일본 나리타 공항에서 기자들에게 앞으로 일정을 소개하면서 "천황폐하"라는 말을 하고 있다. (jtbc 갈무리) ⓒ 뉴스1박태훈 선임기자 홍준표 "尹 계엄은 자폭행위…1월말 '자진하야' 건의, 그랬다면 파면 없었다"尹 호위무사 이용, 김문수 수행단장으로…맹윤 윤상현도 합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