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철 전 청와대홍보비서와 윤건영(오른쪽)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과 순간 순간을 함께 했기에 최측근으로 꼽힌다. (SNS 갈무리) ⓒ 뉴스1박태훈 선임기자 충암고 이사장 "尹과 김용현 부끄러운 졸업생…교무실로 항의 전화 빗발"유인태 "한강 노벨문학상·계엄선포' 가짜뉴스인 줄…한동훈, 탄핵 반대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