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29일 당시 안철수 국민의당 신임 대표가 서울 여의도 자유한국당 당사 대표실을 찾아 홍준표 대표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 News1 박태훈 선임기자 조국 "한동훈 '긁'혔나, 왜 칭얼?"→ 韓 "토론 도망? 울지 말고 나와라""000 선수 생각나" 게임덕후 강조한 정청래, 하루만에 "상처안겨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