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추미애發 '특활비 공방'…野 "국고손실죄 처벌 가능"

與 "추미애, 과거 투명화 법안도 냈다…개인에게 재량이 너무 많아"
"이번 기회에 고치자"…국회 특위·법 개정 필요성도 제기

본문 이미지 -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0.11.12/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0.11.12/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본문 이미지 - 여야 법제사법위원회가 윤석열 검찰총장의 특활비 의혹과 관련해 오는 9일 대검찰청에서 현장검증을 하기로 했다. 앞서 지난 5일 더불어민주당은 윤 총장이 연 90억원이 넘는 대검찰청의 특활비를 영수증 없이 임의 집행한다며 대선자금으로 사용하는 게 아니냐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소속 법사위원들이 법무부 특활비도 검증해야 한다고 맞서면서 여야가 함께 대검찰청과 법무부 양쪽 모두를 살펴보기로 결정했다. 사진은 8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2020.11.8/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여야 법제사법위원회가 윤석열 검찰총장의 특활비 의혹과 관련해 오는 9일 대검찰청에서 현장검증을 하기로 했다. 앞서 지난 5일 더불어민주당은 윤 총장이 연 90억원이 넘는 대검찰청의 특활비를 영수증 없이 임의 집행한다며 대선자금으로 사용하는 게 아니냐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소속 법사위원들이 법무부 특활비도 검증해야 한다고 맞서면서 여야가 함께 대검찰청과 법무부 양쪽 모두를 살펴보기로 결정했다. 사진은 8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2020.11.8/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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