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원장이 대출청탁했는데 지역은행이 협조했다며 '감싸기'권은희 "애매한 징계규정 개선해 솜방망이·감싸기 오명 벗어야" 권은희 국민의당 의원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국민권익위원회, 국가보훈처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2020.10.15/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권은희 국민의당 의원 제공)ⓒ 뉴스1관련 키워드국민의당국회권은희옵티머스자산운용옵티머스금융감독원금감원징계박응진 기자 "PTSD·우울증 언제 터질지 몰라"…국가 대신 아픈 동료 찾는 경찰"경찰관 암·중증질환 공무상 재해 인정 확대…심리 검진 의무화해야"관련 기사'비트코인ETF 발행법' 4년만에 발의…"자산운용사 코인투자 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