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실종됐다가 북한군에 의해 피격당한 해양수산부 소속 어업지도선 공무원 이모씨가 어업지도선 무궁화10호에 남긴 유품들. (실종 공무원 형 이래진 씨 제공) ⓒ News1박태훈 선임기자 정옥임 "한동훈, 노무현에게 배운 듯…정몽준 문전박대 수모 견뎠듯 장동혁이 때리면"박주민 "내가 김병기라면 당에 부담 안주는 방법 고심…당원들, 상황 엄중 인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