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향 "보수언론·통합당 만든 모략극…탈탈 털린 조국 생각나" 여야도 '친일' vs '진상규명'…시민단체도 가세하며 혼전
윤미향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이 지난 3월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430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0.3.1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반일동상진실규명공대위 회원들이 12일 오후 윤미향 더불어시민당 국회의원 당선자에 대한 고발장을 들고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들어서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날 회원들은 "수요집회를 통해 청소년에게 전시 성폭력 관련 내용을 체험하게 해 정서적으로 학대했다"며 과거 정신대대책협의회와 정의기억연대의 대표였던 윤 당선자를 아동학대죄, 청소년보호법위반죄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2020.5.10/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