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11일 제1430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서 발언하고 있는 윤미향 정의기억연대 이사장. ⓒ News1 박태훈 선임기자 홍준표 "尹 계엄은 자폭행위…1월말 '자진하야' 건의, 그랬다면 파면 없었다"尹 호위무사 이용, 김문수 수행단장으로…맹윤 윤상현도 합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