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가장' 양향자 "아빠, 16살때 한 약속 지켰어요" 부친 묘에 당선증

본문 이미지 - 삼성전자 역사상 첫 여상출신 임원 기록을 세웠던 양향자 광구 서구을 당선자가 16일 어머니에게 감사의 꽃다발을 전달하면서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중학교 3년때 돌아가신 아버지 산소에 당선증을 받친 뒤  "부끄럽지 않는 딸이 되겠으며 어머니를 잘 모시겠다"고 한 약속을 지켰음을 알렸다. ⓒ 뉴스1
삼성전자 역사상 첫 여상출신 임원 기록을 세웠던 양향자 광구 서구을 당선자가 16일 어머니에게 감사의 꽃다발을 전달하면서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중학교 3년때 돌아가신 아버지 산소에 당선증을 받친 뒤 "부끄럽지 않는 딸이 되겠으며 어머니를 잘 모시겠다"고 한 약속을 지켰음을 알렸다. ⓒ 뉴스1

본문 이미지 - 양향자 더불어민주당 서구을 후보(오른쪽)가 지난 15일 밤 당선이 확실시되자 남편 최용배씨, 홀어머니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News1 허단비 기자
양향자 더불어민주당 서구을 후보(오른쪽)가 지난 15일 밤 당선이 확실시되자 남편 최용배씨, 홀어머니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News1 허단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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