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경기지사는 이명박, 박근혜 정권 10년간 부정부패, 예산낭비, 부자감세 없었다면 지금쯤 국민 1인당 1000만원씩 주고도 남았다며 미래통합당 등의 '퍼주기' 비판을 정면으로 받아쳤다. ⓒ 뉴스1박태훈 선임기자 조국 "장동혁 '계엄은 내란 아냐'라는 건 '우리가 尹'이라는 말"김병주 "尹 민주당이 군 통닭 예산 깎아 계엄? 장난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