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6년 3대 대통령선거 때 민주당이 들고 나온 '못살겠다 갈아보자'는 역대 최고의 선거구호다. 20대 총선 때 더불어민주당의 '문제는 경제다 정답은 투표다'도 총선 최고의 선거슬로건으로 평가받고 있다. ⓒ 뉴스120대 총선 당시 여야의 총선 슬러건. 사진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새누리당, 민주당, 국민의당, 정의당 슬로건. ⓒ 뉴스121대 총선을 앞두고 민주당이 내 건 슬로건 "국민을 지킵니다'와 통합당의 '바꿔야 한산다'. 통합당은 선거를 총괄할 김종인 선대위원장은 슬로건이 밋밋하다고 판단, 화끈한 작품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1박태훈 선임기자 한동훈 "이호선, '金 여사 개목줄' 등 동명이인 글을 마치 우리가 한 것처럼…"한동훈 "같은 1억이라도 건진 법사보다 김병기 강선우가 100배 더 나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