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봉주 전 의원 등이 주도하고 있는 여권 비례정당 '열린민주당'은 최강욱 전 청와대 비서관,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사진 오른쪽부터)를 영입했다. 이에 대해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자격미달, 공천에서 잘린 사람들을 받아들인다며 '열린'이 아닌 '잘린민주당'이라고 거칠게 비판했다. ⓒ 뉴스1박태훈 선임기자 안철수 "尹, '헌재 판결'이 '헌재 참사'로 이어지지 않게 승복 메시지를…與野도"이준석 "나솔 25기 '연봉 5억 의사' 광수 리스펙…쫓겨나지 않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