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전지를 가다]노원병…'지역일꾼' 김성환 vs '젊은피' 이준석

2020.03.20 오전 05:05

노원병 주민들 "지지할 후보 못 정해…시간있으니 지켜볼 것"
주차난·창동차량기지·동북선경전철…지역 최대 현안 전망

김성환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과 이준석 미래통합당 최고위원. ⓒ 뉴스1

본문 이미지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대표 비서실장인 김성환 의원이 지난해 10월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2019.10.22/뉴스1 ⓒ News1 이종덕 기자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대표 비서실장인 김성환 의원이 지난해 10월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2019.10.22/뉴스1 ⓒ News1 이종덕 기자

본문 이미지 -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첫 최고위원회 회의 시작 전 이준석 신임 최고위원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2020.2.17/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첫 최고위원회 회의 시작 전 이준석 신임 최고위원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2020.2.17/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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