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당시 새정치민주연합 투톱이었던 문재인 대표와 이종걸 원내대표. 이 원내대표는 이후 19대 대선 민주당 경선 때 이재명 지사를 지지, 문재인 대통령 지지층의 분노를 샀다. ⓒ 뉴스12015년 6월 19일 황교안 신임 국무총리를 이종걸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가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 뉴스1박태훈 선임기자 홍준표 "尹 계엄은 자폭행위…1월말 '자진하야' 건의, 그랬다면 파면 없었다"尹 호위무사 이용, 김문수 수행단장으로…맹윤 윤상현도 합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