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말 논란'김진태·김순례·김준교는 얼마나 득표했나

업데이트 2019.02.27 오후 09:23

김진태, 18.9% 대표 선거 낙선했지만 전당대회 분위기 이끌어
김순례, 17.3% 최고위원 당선-김준교, 12.7% 낙선했지만 2위 기록

김진태 자유한국당 대표 후보가 27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3차 전당대회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19.2.27/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본문 이미지 - 김순례 자유한국당 최고위원 후보가 27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3차 전당대회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19.2.27/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 김순례 자유한국당 최고위원 후보가 27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3차 전당대회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19.2.27/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본문 이미지 - 김준교 자유한국당 청년 최고위원 후보가 27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3차 전당대회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19.2.27/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 김준교 자유한국당 청년 최고위원 후보가 27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3차 전당대회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19.2.27/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관련 키워드

이형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