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책 전 자유한국당 조직강화특별위원이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극동 VIP빌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발언을 하고 있다. 2018.11.14/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전원책한국당조강특위비대위인적쇄신김병준김용태구교운 기자 '특례' 대신 '책임·제도' 강조한 전공의…복귀 명분 쌓기환자단체 "전공의·의대생 조건 없이 복귀…필수의료 공백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