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당보다는 제3의 길을 추구하고자 하는 의원들 중심으로"이상돈 바른미래당 의원. 2017.6.30/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바른미래당이상돈박응진 기자 "PTSD·우울증 언제 터질지 몰라"…국가 대신 아픈 동료 찾는 경찰"경찰관 암·중증질환 공무상 재해 인정 확대…심리 검진 의무화해야"관련 기사[인터뷰 전문]허은아 "오늘 내일 중 가처분 신청 여부 결정…법적대응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