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계속되는 막말 공해, 국민 심란해한다"하태경 바른미래당 최고위원. 2018.3.25/뉴스1 ⓒ News1 조민주 기자관련 키워드하태경바른미래당박응진 기자 "PTSD·우울증 언제 터질지 몰라"…국가 대신 아픈 동료 찾는 경찰"경찰관 암·중증질환 공무상 재해 인정 확대…심리 검진 의무화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