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배숙 "2007년 대선 때 누가 왜 BBK·다스 덮었나 밝혀야"

"이 사건 제대로 밝혔다면 한국은 다른 길 갔을것"

조배숙 민주평화당 대표(왼쪽)와 장병완 원내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 국회의원 연석회의에서 생각에 잠겨있다.2018.3.21/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조배숙 민주평화당 대표(왼쪽)와 장병완 원내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 국회의원 연석회의에서 생각에 잠겨있다.2018.3.21/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